














바베큐 파티와 노래방 대결, 잊을 수 없는 무한 마피아,
늦은 밤 먼길 달려오신 걸음, 단란하고 따뜻한 아침 식사 등..
많은 마음과 손길들이 오고갔던 워크샵이었습니다.
숙소와 식사, 간식 등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협회장님께 감사드리며,
물심양면으로 지원 교수님과 찬조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이번 워크샵이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, 10년 전 바로 이 펜션, 이 자리에서
양성 1기 2기 선생님들의 첫 워크샵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.
그때는 이 인연이 이렇게 오랜 시간 이어질 것이라고 미처 상상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.
하지만 어느새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‘함께 성장한 시간’이
우리를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주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.
긴 시간 한결같이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신 협회장님과 교수님…
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협회를 기억하고 함께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.
오래 함께한 선생님들 위에 새로운 기수의 선생님들이 더해지며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,
그 시간들이 쌓여 이제는 단순한 인연을 넘어 가족 같은 ‘우리’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
10년 전의 웃음과 오늘의 웃음이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하며,
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^^

